[아시아올림픽대학원 신입생 인터뷰] 배드민턴 국가대표 출신 김소영 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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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
강령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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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소
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배드민턴 국가대표 김소영 선수
선수 생활을 하면서 단순히 경기력 향상에만 집중하기보다 선수들이 어떤 환경에서 운동을 하고 은퇴 후 어떤 길을 가는지가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고
"제가 경험한 것을 공부로 발전시켜서 다른 선수에게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."